참여와 나눔의 공동체적 가치 아래 지역농산물의 가공 및 판매를 통한
지역주민의 경제활동 역량 향상 및 소득과 일자리 복지를 제공함으로써
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.
자연가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내어 소비자의 행복을 추구하고자
순수 우리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건강한 먹거리, 전통 먹거리의
식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.
자연가는 음식이 곧 보약이라는 경영철학을 담아
브랜드명을 “조선장금이” 라고 하였으며,
조선장금이 동곡마을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.